사랑하지만 서먹한 부모님께 다가갈
명분이 필요한 자식들을 위해.
대화의 시작을 설계하고 관계의 문턱을 낮추는 [열흘] 프로젝트의 파트너를 찾습니다.
당연한 관계를 특별한 발견으로 바꾸는 기획자, 이남혁입니다.
"살가운 안부 너머, 평생 곁에 있었지만 가장 몰랐던 '타인'의 세계를 탐험하는 10일"
우리는 부모님을 잘 안다고 착각하지만, 정작 그들이 가장 좋아했던 계절의 이유나 유년 시절의 작은 꿈 같은 '한 개인의 고유한 서사'에는 무관심합니다. [열흘]은 뻔한 안부나 효도의 형식을 버리고, 자식이 스스로는 절대 던지지 못했을 '낯선 질문'들을 설계합니다. 익숙함에 가려져 보이지 않던 부모님의 진짜 모습을 마주하게 하는 것, 그것이 이 프로젝트의 시작입니다.
질문은 단순히 정보를 묻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질문의 층위를 단계적으로 높이며 부모님의 내면을 깊숙이 파고듭니다. 뻔히 예상되는 답변을 넘어, 부모님조차 잊고 지냈던 자신의 취향과 역사를 끄집어내는 정교한 질문 설계를 통해 자식은 부모라는 거대한 상징 뒤에 숨겨진 '한 사람'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10일간의 빌드업은 서로의 세계가 처음으로 제대로 마주하는 소중한 명분이 됩니다.
10일간의 응답이 쌓여 완성되는 결과물은 단순한 기록물이 아닙니다. 자녀가 몰랐던 부모님의 세계를 시각화하고, 그 안에서 공통의 연결고리를 찾아내는 기획적 인터랙션을 지향합니다. 스마트폰의 햅틱과 시각 효과를 활용하여 '닿지 않던 진심'을 물리적 감각으로 전달하며, 기술이 어떻게 인간 사이의 심리적 거리감을 좁힐 수 있는지 [열흘]을 통해 증명하고자 합니다.
마우스로 움직여 프로젝트를 탐색하고, 행성을 클릭해 기획의 핵심 로직을 확인해 보세요.
저의 기획은 상상에 그치지 않습니다. 컴퓨터공학 전공의 정교함으로 기술적 실현 가능성을 담보하며, 디자이너와 개발자를 하나의 성공 목표로 리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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