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NamHyuk Portfolio & Recruiting

HALO

UMC Plan
버기 / 이남혁

“거창한 효도보다, 오래 남는 일상의 연결”

무겁고 이벤트성으로 소비되던 효도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는 관계 경험으로 설계합니다.
작은 안부와 사소한 관심이 쌓이도록 돕는 HALO의 파트너를 찾습니다.
관계의 문턱을 낮추는 기획자, 이남혁입니다.

PROJECT RECRUITING: 지속 가능한 효도, 일상의 연결로 완성한다

PROJECT : HALO

“거창한 효도보다, 오래 남는 일상의 연결”

HALO 프로젝트 비주얼

추가 화면

HALO 추가 화면
HALO 화면 보조

01. 기획의 시작: 왜 효도는 특별한 날에만 머무를까

많은 사람들에게 효도는 여전히 어렵고 부담스럽습니다. 비싼 선물, 용돈, 이벤트처럼 ‘무언가 크게 해야 하는 것’으로 인식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정작 부모님과의 관계를 바꾸는 건 거창한 하루보다 짧은 안부, 작은 대화, 사소한 관심처럼 반복되는 일상의 행동에 더 가깝습니다. 문제는 대부분 그 작은 행동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른다는 점입니다. HALO는 무겁고 이벤트성으로 소비되던 효도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는 관계 경험으로 바꾸고자 합니다.

02. 핵심 구조: 관계를 ‘지속 가능한 행동’으로 만드는 스토리

HALO의 핵심은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라 ‘지속되는 흐름’으로 설계하는 데 있습니다. 사용자는 자신의 관계 상태와 성향 태그를 기반으로 다양한 스토리 모드를 선택합니다.

  • 부모님 알아가기
  • 어색함 깨기
  • 함께 취미 즐기기
  • 마음 표현하기
  • 추억 돌아보기

각 스토리는 10일 동안 점진적으로 관계를 빌드업하도록 구성됩니다. 처음에는 가벼운 행동으로 시작하지만,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더 깊은 대화와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HALO는 관계를 갑자기 바꾸려 하지 않고,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작은 흐름을 만들고, 그 흐름이 반복되며 관계가 변화하도록 설계합니다.

03. 데일리 미션: 생각에서 끝나지 않도록, 행동의 방식까지

스토리 모드 안에서 사용자는 매일 새로운 데일리 미션을 받습니다. HALO의 미션은 “부모님께 연락해보세요” 같은 추상적인 요청에 머물지 않습니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 말투로, 어떻게 자연스럽게 행동을 시작할 수 있는지까지 함께 제안하여 실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돕습니다.

“감사하다고 직접 말하기 어렵다면, 오늘 있었던 일 끝에 ‘덕분인 것 같아요’라고 짧게 덧붙여보세요.”

HALO는 질문만 던지는 서비스가 아니라, 사용자가 관계 속에서 실제로 움직이게 만드는 경험을 목표로 합니다.

04. 기록과 앨범: 관계는 기록될 때 비로소 남는다

수행한 미션과 대화는 사진과 짧은 메모로 기록됩니다. 오늘 나눈 안부, 처음 들었던 부모님의 이야기, 함께 보낸 짧은 시간들이 쌓이며 관계의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습니다. 10일의 스토리가 끝나면 그 기록은 하나의 앨범으로 정리됩니다. HALO는 효도를 하루의 이벤트가 아니라, 시간 속에 천천히 축적되는 관계의 기록으로 바라봅니다.

결국 HALO가 만들고 싶은 것은 ‘완벽한 효도’가 아니라, 부모님과 다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작고 지속 가능한 일상의 행동입니다.

Engineering Background

구현 가능한 기획의 증명

저의 기획은 상상에 그치지 않습니다. 컴퓨터공학 전공의 정교함으로 기술적 실현 가능성을 담보하며, 디자이너와 개발자를 하나의 성공 목표로 리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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